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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1일 인스타그래에 "#아침식사 #혼자 사니 좋다. 오늘도 아침이 어김없이 나에게 왔다. 엄마와 7시 아침식사 준비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서정희의 정성스럽게 차린 아침 밥상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알차게 담긴 서정희의 아침 식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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