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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아니고 양예슬?" 커다란 옷 속에도 빛나는 '인형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11 16: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추위에 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따뜻하게 입어야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 쓴 한예슬이 커다란 갈색 털 옷을 두르고 있다. 옷 속에 얼굴이 파묻힌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한예슬은 추위에 든든히 대비한 모습이다.

특히 커다란 옷 속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1주년을 맞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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