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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지훈이 '미국 드라마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는 9월부터 미국의 스트리밍 업체인 HBO MAX를 통해 방송되는 SF장르 드라마.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도 문제가 된 장면을 VOD 서비스에서 삭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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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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