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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차태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차태현은 "좋은 타이밍에 불러주셔서 다행이다"며 웃었다.
또한 차태현은 후임 안영미에 대해 "기가 막히다. 저 자리는 영미 씨 같은 분이 앉아야 활력소가..."라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차태현 씨는 사실 크게 신경 안 쓴다. 아이들이나 신경 쓴다"고 했고, 차태현은 "어떻게 나를 잘 알아?"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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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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