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돌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드레스 고르는 중. 가족끼리 간단하게 해서 옷도 그냥 갖고 있는 거 입거나 정장 하나 살까 하다가 올해 미스코리아 드레스 담당했던 브랜드에서 폭풍 피팅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