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배우자인 가수 윤종신의 노래 '너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솔직히 얘기하면 따라다닌 거는 아니고, 주니어 때 전미라가 되게 유명했다. 주니어 때도 성인대회서 우승하고 그랬다. 주니어 합숙을 하면 어리지만 '오! 미라' 이랬던 적은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다 그랬다. 전미라가 그때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