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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8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달 전/오늘 비교샷. 그 사이 배가 훨씬 커졌어요. 엉또가 그만큼 무럭무럭 크고 있는 거겠죠? #임신 8개월 #28W5D #D-7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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