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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탐희가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탐희는 "도심 호텔에서 야경 보며 가만히 누워있는 이 시간 좋다. 좋아도 너무 좋다"면서 "이 시간에 음악 틀어놓고, 책도 보고, 셀카도 찍고. 집이었음 딱 애들 재울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내 아가들 좋은 꿈꿔"라며 "엄마 안 자도 이미 꿈이네? 보고 싶지만 참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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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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