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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2세 골드미스의 불금'은?…소멸할듯 작은 얼굴로 "주말 앞둔 설렘"

기사입력 2020-11-20 13: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전했다.

안혜경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뭘보길래 이렇게 집중했느냐? 말똥말똥이구만 #금요일 #주말 앞둔 #설렘 #일상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 한 구석에서 편안한 의자에 기대어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스마트폰에 들어갈 듯 푹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양털 외투를 입은 김수미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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