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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백파더'를 통해 유쾌한 '빵'니버스를 확장했다.
신곡 '빵'은 기본적인 음식은 물론, 원초적인 어감의 의성어, 의태어로도 쓰이는 '빵'의 여러 의미를 담아냈다. 쉽고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흥겨움을 더한다.
또한 노라조는 '프렌치토스트'라는 요리 주제를 살려 온몸에 식빵과 달걀 등 어울리는 식재료로 의상을 꾸몄고, 중독성 강한 무대로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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