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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마무의 4인 4색 매력이 폭발한다.
이후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마마무는 촬영에 들어가자 눈빛부터 달라지며 "찢었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4인 4색 미친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격렬한 안무를 20회 넘게 반복하는 등 고된 촬영이 장시간 이어지자 멤버들은 지친 모습을 엿보였다. 게다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해 온 멤버들은 이날도 하루 종일 굶은 상태여서 더욱 힘겨워했다는데.
한편, MC와 보스들은 마마무의 시그니처 안무 동작을 따라하는 '아야' 챌린지에 나섰다.
현주엽과 김기태 감독의 귀여운(?) 아야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는 반면 전현무와 김숙을 본 솔라는 "너무 무서운 느낌은 안돼요"라고 했다고 해 대체 어떤 포즈를 취한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마마무의 뮤직 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와 '당나귀 귀' 출연진들의 아야 챌린지 퍼레이드는 22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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