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의 스태프들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어'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시트콤이다. 박세완, 신현승, 갓세븐 영재, (여자)아이들 민니,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