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
|
이 과정에서 구하라는 악플에 시달렸으며, '리벤지 포르노'로 고통 받았다. 구하라가 떠난 후 악플의 위험성과 데이트폭력, 리벤지 포르노 등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설리와 구하라의 연이은 비보에 포털사이트 연예면에서 댓글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악플 문제는 뿌리뽑을 수 없는 문제가 됐다.
|
생전 겪었던 여러 안타까운 일들로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여러 이슈들로 언급되며 고통 받는 구하라. 팬들은 구하라가 편히 쉬길 바라며 추모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