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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김지우, 촬영하며 "예쁘고 치명적인 척..내가봐도 손발 오그라들어"[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09: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우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치명적인 척, 너무나 어려운 것. 프로필 촬영날 함께 진행되던 영상촬영. 지금봐도 내 손발이...으하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우는 뮤지컬 프로필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김지우는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며 11kg을 감량해 48.6kg의 몸무게까지 완성한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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