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고로 몸을 다친 아내와 정신적 후유증을 갖게 된 남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위로를 받는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사고 당시를 다 기억하고 있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말해 보살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를 전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90회는 오늘(7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