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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에도 보이는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조민아는 "아침 일찍 밥 챙겨주고, 퇴근 후에 와서 빨래, 청소하고, 스트레칭시켜주고, 마사지해 주느라 고생 많은 허니베어. 덕분에 극심한 입덧의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사랑해 까꿍이 아빠"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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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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