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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지난 10월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일 밤 귀국했다. 귀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주 간의 자가격리 시간을 갖은 뒤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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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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