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달달하고 설렘 느끼면서 촬영, 평상시에도 기분 좋아"
이어 "기선겸 캐릭터는 일반적이지 않다. 멋있는 부분이 있다. 또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라 어떨 때는 되게 정의로워서 멋있기도 하고 4차원적이기도 하다.또 본인 외에는 관심없기도 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않는다"며 "해석이 필요했다. 정상적이지는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