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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유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유천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달라"며 "저 또한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히 지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8일 태국 방콕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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