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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생후 한달 된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50일 촬영을 앞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실컷 멋내본 복이ㅋㅋ(아들 아니고 딸입니다) #생후47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1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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