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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조영남이 그림 대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이어 그동안 너무 교만하게 살아온 것이 아닌지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예술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다고 고백한다.
가짜 화가로 남고 싶지 않았다는 조영남은 외롭고 힘든 시기를 겪으니 "누가 진짜 친구인지 알겠더라"라며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한다.
조영남과 여.사.친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28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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