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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정수가 드라마 '추노' 시절의 힘을 보여주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잘생긴 팀 구본승 안혜경 강경헌 강현수, 못생긴 팀에는 최민용 한정수 박윤희 오승은이 포진했다.
실제로 한정수는 186cm 최민용을 앞으로 안고 뒤에 박윤희 오승은을 업고 5초 이상을 버티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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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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