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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꼬꼬마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또 한번 인증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지금과 똑같아 태생부터 미녀임을 드러냈다.
현재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민정은 아들 나이 때의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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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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