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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곽진영(50)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92년 방영해 시청률 60%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하늘바라기', '아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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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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