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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자가 격리 해제 후 진한 포옹을 나눴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희. 격리 해제 축하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현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지난달 22일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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