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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세가 된 첫째 드림이와 5세 소울이, 18개월 동그라미 공주 송이까지 삼 남매를 두고 있는 하하는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보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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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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