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 등 예쁘게 인테리어 된 넓은 거실 또한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05 15: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