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볼살이 포동' 주먹 꽉쥔 소울이와 "소울팅!"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소울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6일 인스타그램에 "화이팅! 나의 몸 마음 중심을 아래에 두고, 힘을 내어 봅니다! #소울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간을 잔득 찌푸리고 주먹을 불끈 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예쁜 분홍핀을 머리에 한 소울이는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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