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뭐 하고 있니?' '눈 오는 거 보고 있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창밖을 보더라고요. 아가들도 혼자만의 시간이 가끔은 필요한가 봐요. 자주 있어도 괜찮을 텐데..어느 눈 오는 아침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