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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BJ 박현배가 가수 故 빅죠의 부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빅죠는 이날 오후 6시쯤 김포 모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한 매체에 따르면 빅죠는 최근 병원 입원,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지만 안타깝게도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엄삼용'을 통해 빅죠가 요요로 320kg까지 늘면서 심부전증, 당뇨에 산소 수치도 낮아 목을 뚫어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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