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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장동민이 돌맹이 테러범에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면서 "차만 훼손한거면 선처를 했겠지만, 가족들이 위험해 질수도 있어서 선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처를 해주니까 더 심각해지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며 강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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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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