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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에바 포피엘, 다이어트 5일차 몸매…56.45kg "오늘도 화이팅"[in스타★]

기사입력 2021-01-08 18: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다이어트 중인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 5일차 56.45kg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슬기로운집콕생활 #사소한행복찾기"라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에바 포피엘은 다이어트 중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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