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다이어트 중인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 5일차 56.45kg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슬기로운집콕생활 #사소한행복찾기"라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