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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돼 배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압도적인 액팅과 신예 배종대 감독의 치밀한 디렉팅으로 주목받은 영화 '빛과 철'(배종대 감독, 원테이크필름·영화사 새삶 제작)이 2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런칭 포스터 3종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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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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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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