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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둥이와 함께 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이어 문정원은 "꼭 그렇게 타야지? 한편으론 눈이 와서 다행인건가. 장갑 일년 더 끼자"라며 보드를 배에 대고 타는 서언이의 짓궂은 장난을 전했다.
남편 이휘재의 장난기 넘치는 사진도 올렸다. 문정원은 "거기서 찍고 있을 줄 몰랐다"며 꽃을 매만지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알콩달콩 장난을 치는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금술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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