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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한달 여 앞둔 근황을 알렸다.
이어 박은영은 "몸이 너무 무겁다.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게 힘들다. 누웠다 일어날 때 배에 힘을 못 주니까 '아이고 아이고'를 연발한다"라고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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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요즘에는 그래도 좌욕도 많이 해주고 하니까 확실히 좋아졌다. 약을 먹을 수 없으니 좋은 것들을 챙겨서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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