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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팬레터와 선물에 감동했다.
또한 '빵순이'로 알려진 이혜성에게 "언니 빵 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볼 빵빵 다람쥐 같았다"며 "언니의 빵 조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내 간식인 한정판 초코파이를 보낸다"고 팬심을 전하며 초코파이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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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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