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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찰리 채플린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첫 장편 영화인 '키드'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개봉 32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의 재개봉을 확정 지으며 오는 21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된다.'키드'
는 버려진 아이 존과 그를 사랑으로 품은 떠돌이 찰리의 한 아름의 웃음, 한 방울의 눈물이 담긴 사랑과 행복에 대한 드라마.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개봉 32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의 재개봉을 확정 지으며 오는 1월 21일(목) 전국 극장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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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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