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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두 아들, 황금빛 햇살 들어오는 거실에서 맞는 아침 여유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09: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황금빛 햇살도 들어오는 지 오늘 처음 알았네, 굿모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이때 햇살이 비치는 거실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평화로운 일상 속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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