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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홍석천이 낸시랭의 결혼 발표 당시 찜찜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혼인 신고를 먼저 하자고 해서 했고 저는 SNS에 올렸다. 그땐 모든 사람들이 다 축하해주고 응원해줬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뭔가 찜찜하기는 한데 결혼한 사람에게 악담을 할 수도 없고..."라고 당시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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