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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얼굴 흉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율희는 "어떤 분들은 꼬집었냐고 하시는데... 휴 할많하않"이라며 "갑자기 자고 일어난 사이에 빨갛게 올라와서 병원 가보니 잘은 모르겠지만 모기나 벌레에 물린 듯 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두 달 정도 흉이 남았었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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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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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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