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딸 리호는 그림 천재?…범상치 않은 "리호의 새싹"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호의 새싹"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리호가 직접 그린 새싹과 날씨 그림이 가득 담겼다. 앞서 손태영은 여러 차례 리호의 그림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리호는 그냥 그림을 그릴 뿐만 아니라 종이를 오려 입체적으로 만드는 야무진 손재주로 창의력을 뽐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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