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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들, 이젠 마스크 없이 나가지도 않고 잠도 안 자네"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11:4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신정환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신정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마스크 없이 나가지도 않고 잠도 안 자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이 든 신정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잠든 아들. 이때 새 하얀 피부와 함께 긴 속눈썹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아이들 얼굴을 보고 싶어"라고 덧붙이며 마스크를 착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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