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 전혜빈, 180도 다리찢기…보는 사람이 더 아픈 '유연성'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혜빈이 깜짝 놀랄만한 유연성을 공개했다.

21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더라..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은 동동이 #희진이네서 #희진이강아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는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180도 넘게 찢고도 여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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