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미투에 대해 언급했다.
|
|
이성미는 "내가 미투사건 났을 때 얘기했잖아. 우리 미투로 만약에 저기 했으면 죽었던 놈도 일어나야 한다"라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건냈다.
한편 이성미가 언급한 미투 운동( 영어: Me Too movement )은 성폭행이나 성희롱을 여론의 힘을 결집하여 사회적으로 고발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유명 영화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 #MeToo )를 다는 것으로 대중화되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