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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주린이'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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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이쒸. 왜 내가 산 주식만 10% 가까이 떨어지는 거야 라고 자책하다가 문득, 레스토랑에서 그냥 (VAT 별도) 적용하는 것을 보며 한결 마음이 나아졌다는커녕 난 레스토랑 음식 먹은 적이 없는데 돈도 내고 10% 더 내고 하 괴롭다"라며 '주린이'이의 복잡한 심정을 담은 글을 캡처해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환은 최근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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