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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미나리' 스티븐 연이 美 영화협회와 시상식에서 주연상 3관왕을 달성하며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도전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플랜B의 브래드 피트와 함께 제작 총괄로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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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3월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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