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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수진이 5주만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입만 살짝 가린 박수진의 모습은 여전히 청초하고 아름답다. 특히 단발병을 유발하는 여전한 칼단발 스타일에 아이 둘 엄마가 믿어지지 않을 동안미가 여전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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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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