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 어머니가 깜짝 등장한다.
특히 문소리 어머니는 사위 장준환 감독을 "장 감독~"이라고 부르며 함께 대본을 공부한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문소리와 어머니는 현실 모녀의 시원시원한 대화로 웃음을 안긴다고. 훈훈한 사위장모 케미와, 빵 터지는 모녀 티키타카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 부부가 한 달 만에 상봉한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애틋한 재회 끝에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매니저도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