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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나리'로 미국 영화제 20개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일 기록을 갱신 중인 배우 윤여정과 '기생충' 봉준호 감독, 할리우드의 역사를 새로 쓴 두 주역이 씨네21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대담을 가져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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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3월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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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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