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하재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정기복심한편ㅋㅋㅋ#오케이광자매#내이름은마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재숙은 지난 2019년 KBS2 드라마 '퍼퓸' 촬영에 24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남편 이준행과 결혼했으며, 현재 강원도 고성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